현안대응TF, 김건희 씨 수원여대 공개채용 서류심사결과표 공개
현안대응TF, 김건희 씨 수원여대 공개채용 서류심사결과표 공개
  • 안미옥 기자
  • 승인 2022.01.14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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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채용을 명백하게 뒷받침하는 서류 심사표 공개로 윤석열 후보 '공개채용 아니다' 라는 허위
- 사실 유포 재차 확인, 선거법상 허위 사실 유포 및 채용비리 고발 예정
- 김병기 현안대응TF 단장,
“실존하는 피해자가 존재하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진실을 밝히고 반복된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한 책임도 져야 할 것”

 【뉴스신】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대응TF(상임단장 김병기)는 2007년 수원여대 겸임 교원 채용 당시 서류심사결과표에 따라 당시 지원자는 6명이었으며 윤석열 후보의 배 우자 김건희 씨는 평균 17.5점을 받아 1순위로 평가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뉴스신】 수원여대 지원자 6명 중 김건희씨가 17.5점으로 1위 평가를 받았다고 적시 되어 있다.

당시 서류심사는 ‘최종학력’, ‘교육경력’, ‘산업체 근무경력’, ‘산업체근무경 력 적합성’ 등 4가지 항목에 따라 2인으로 구성된 심사진이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 됐다. 각 항목당 배점은 최대 5점으로 A부터 E까지 등급에 따라 점수가 부여되고 만점은 20점이다. 

【뉴스신】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윤석열 부인 김건희

김건희 씨는 ‘최종학력’에서는 다른 지원자들과 동일한 B 등급을 받았지만, 나머지 ‘교육경력’과 ‘산업체 근무경력’, ‘산업체 근무경력 적합성’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17.5점을 기록해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김건희 씨가 수원여대에 산업체 근무 경력으로 제출한 에이치컬쳐테크놀로지, 한국게임 산업협회 재직증명서는 모두 위조되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현안대응 TF는 김건희씨의 수원여대 공개채용 사실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확인하고 있음에도 국민의힘 최지현 수석부대변인은 ‘김 씨는 교수추천으로 면접 없이 바로 위촉됐다’는 거짓 해명을 반복하고 있으며 “공개 채용으로 알았다면 실제 수상·전시 경력을 모두 썼을 것”이라는 해명을 내놓았으나 당시 수원여대는 겸임교원 채용에 수상 및 전시 경력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현안대응TF 김병기 상임단장은 “쏟아지는 증거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 측은 공개채용이 아니라는 허위 주장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다”며, “이제와서 공개채용 이었음을 인정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에 해당되는 것보다는 배우자의 채용 비리 혐의를 인정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 아니겠는가”라고 꼬집었다.

김 단장은 또 “시간강사는 공채가 아니라던 호언장담이 거짓으로 밝혀진 데 이어 김 씨의 채용비리, 상습사기 정황이 짙어진 만큼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와 김건희 씨의 상습사기 혐의에 대해 고발할 예정”이라며, “당시 지원자들이라는 피해 자가 존재하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진실을 밝히는데 협조하고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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