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이재형 '무소속 시의원' 민주당 입당!
영주시의회, 이재형 '무소속 시의원' 민주당 입당!
  • 남승모【NEWSSHIN】
  • 승인 2022.01.1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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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신】이재형(무소속)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입당식 후 정세호(경북도당)위원장과 황재선(영주영양봉화울진)위원장 등 지역위 당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신】영주시의회 이재형(무소속)의원은 1. 12. (수) 경북도당 대전환 선대위 출범식 직전 경북 도당 사무실에서 장세호(경북도당)위원장과 황재선(영주영양봉화울진)지역위원장 및 지역위 당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입당식을 가졌다. 

이재형 영주시의원은 재선의원으로 의정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사회발전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12월경 경북 지역 무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지지 선언에 동참했다.

현재는 SK머티리얼즈의 타지역 투자를 규탄하는 시위를 4개월째 이어가고 있다.

경북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이 민주당으로 출마하는 것보다 유리하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 현역 기초 의원이 민주당으로 입당하는 사례는 매우 드문 경우로 이 의원의 소신있는 정치적 결단은 경북 정치계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이재형 시의원은 "그동안 경제·사회적갈등과 위기에 처한 지역의 현실을 이겨내기 위해 지역민의 기대와 지역 민심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 정치적 소신을 지키는 길을 치열하게 고민해 왔지만 무소속 의원으로서의 한계를 느꼈다"며 "민주당 입당을 통해 후퇴하고 있는 지역을 변화시키는 정치로 나아가고자 입당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혼란스럽고 어려운 지역의 현실을 민주정치, 민생정치, 통합의 정치로 극복해 나가겠다.민주당과 함께라면 그 길을 갈수 있다는 믿음에 무소속을 포기하고 입당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황재선(영주영양봉화울진)지역위원장은 이재형 시의원의 입당과 관련해, “지역은 심각한 정치적 편향으로 인해 정치적으로도 매우 낙후되어 있어 지역의 경제, 사회 및 문화를 이끌어 가는데 제 역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재형 의원의 입당은 양분 되어있는 지역 정치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림과  동시에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당과 지역위 관계자들은 이재형 의원의 입당을 대 환영하면서 대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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