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인텨뷰】 윤경희 청송군수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완성 매진
【신년 인텨뷰】 윤경희 청송군수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완성 매진
  • 김대현 기자
  • 승인 2022.01.07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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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의 담대한 변화’를 향해
활력(活力)과 포용(包容),
기회(機會)와 참여(參與),
안전(安全)과 공감(共感)을 모토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완성
【뉴스신】 윤경희 청송군수 뉴스신과 서면 신년 인터뷰(사진=청송군 제공)
【뉴스신】 윤경희 청송군수 뉴스신과 서면 신년 인터뷰(사진=청송군 제공)

【뉴스신】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과 더불어 잘사는 1등 청송 건설’이라는 당찬 포부를 안고 민선7기 출범 초부터 ‘군민과 함께 하는 행복청송’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며 인터뷰에 응했다.

윤 군수는 6일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부득이 뉴스신 본 기자와의 비대면 서면 신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청송군은 새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고자 2022년의 군정은 ‘청송의 담대한 변화’를 향해 활력(活力)과 포용(包容), 기회(機會)와 참여(參與), 안전(安全)과 공감(共感)을 모토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완성해 내겠습니다.”라고, 청송군 발전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혔다.

 

【뉴스신】 윤경희 청송군수와의 일문일답.

■ 제48대 청송군수로서 2021년 한 해를 돌아본다면?

▶지난 1년을 돌이켜 보면 아쉬움과 후회가 적지 않지만 그 보다 감사할 일들이 더 많이 있음을 기쁘게 여기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로 어려운 여건 속이었지만, 군민여러분의 결속된 힘과 행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다양한 지역현안도 속도감 있게 풀어내었고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먼저,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청송군이 종합 2위라는 쾌거를 달성하였습니다. 대외적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얻은 결실이기에 더욱 값진 성과입니다.

또한 각종 공모사업에 뛰어들어 총 26건의 사업이 선정돼 19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습니다.

이는 온전히 우리 군민들을 위해 쓰여질 것입니다.이밖에도, ‘청송사과’가 9년 연속, ‘산소카페 청송군’이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고, 매니페스토 공약실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으로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전례 없는 위기상황에서도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 있는 혁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청송군민들께 인사 말씀은?

▶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모두의 가정마다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지난 2021년은, 계속되는 코로나19라는 극심한 위기 상황에서수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지만,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방역과 예방활동, 그리고 백신접종 참여 덕분에 안전한 청송을 지켜나가고 있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새해에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새로운 변화의 여정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며, 그 시작과 결실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과 일터에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2022년 청송군의 주요 군정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

▶ 청송군은 새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고자 2022년의 군정은 ‘청송의 담대한 변화’를 향해 활력(活力)과 포용(包容), 기회(機會)와 참여(參與), 안전(安全)과 공감(共感)을 모토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완성해 내겠습니다.

이를 위해, ‘활력(活力)이 가득한 희망 농업 구현’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포용(包容)복지 실현’ ‘폭넓은 기회(機會)로 완전한 일상회복’ ‘주민참여(參與)형 생태관광도시로 도약’ ‘안전(安全)하고 살기 좋은 도시공간 조성’ ‘군민중심 공감(共感)소통’ 이라는 세부 전략과제를 마련했습니다.

변혁의 시대, 복잡다단한 위기의 갈림길에서, 청송군은 오직 군민 여러분들의 삶을 지켜내고, 더 나은 미래로 향하는 길을 찾기 위한 고민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뉴스신】 윤경희 청송군수(사진=청송군 제공)
【뉴스신】 윤경희 청송군수(사진=청송군 제공)

■ 2022년 청송군의 수장으로서 중앙정부, 국회, 경북도와의 관계 유지와 주민과의 가교적 역할에 대한 계획은?

▶ 좀 지난 이야기지만 방역 당국이 청송 지역에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서울 동부구치소 확진자들을 청송군에 있는 경북북부 제2교도소로 이송한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청송군과 군민들은 “국가적 비상사태에서 지역 이기주의를 앞세우기 보다는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며 대승적 차원에서 결정을 수용하고 적극 협조하였습니다.

그 결과,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 상황에서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합심한 성공적인 사례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청송군은 항상 중앙부처는 물론 경상북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지역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저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해 수시로 중앙부처와 경상북도를 방문하면서 지역의 현안사업을 건의한 결과 총 41억 3,7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였으며, 앞서 말씀드린 각 분야별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26건 196억에 달하는 사업비를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결국 군민들의 생활여건 개선과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군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뤄 나갈 계획입니다.

 

■윤경희 군수님께서 중시하는 정치철학과 청송군민들께 어떤 정치인으로 비춰지고 싶으신지?

▶ 저는 주민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와 지자체의 역할이라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더군다나 2020년부터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로 정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극심한 위기 상황 속에서 민생을 보듬어야 하는 행정기관이라면, 전시성 과시형 행정은 과감히 지양하고 실질적으로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들을 펼쳐 나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을 보시면 청송군의 민생 현장을 찍은 사진들이 대부분입니다. 지역 행사 때라든지 주요 현장 관련 사진들입니다. 휴일에도 지역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민생을 살피는데, 그때마다 필요할 것 같은 현장 사진이나 인상 깊은 장면들을 사진 찍어 두는 겁니다.

주민의 삶과 동떨어진 행정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죠! 이런 사소한 노력들이 반복되다 보니 군민들께서 ‘소통하는 군수’라고들 불러주시는데 그런 소리를 들을 때 마다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새해 2022년 검은 호랑이 해 임인년을 맞아청송군민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 “군민과 더불어 잘사는 1등 청송 건설” 이라는 당찬 포부를 안고 출범한 민선7기도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지난 시간, 군민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과 함께 하는 행복청송”을 만들기 위해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올 한해도 마찬가지로 군민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특히 옛것을 근본으로 새것을 창조해낸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지금까지 이룬 성과를 밑거름 삼아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겠습니다.

더 안전한 도시, 더 쾌적한 환경, 더 따뜻해질 관계, 우리가 꿈꾸고 소망하는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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