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화재 반복된 인명피해....소방당국 부실한 초등대응
평택 화재 반복된 인명피해....소방당국 부실한 초등대응
  • 뉴스신(NEWSSHIN)
  • 승인 2022.01.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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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냉동창고 화재 현장
평택 냉동창고 화재 현장

【뉴스신】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신축 냉동창고 공사장에서 5일 밤 11시 45분경 대형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에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0여분만에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화재발생 7시간만에 큰불을 잡은 소방당국은 대응단계를 완화하고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을 위해 구조대 등 소방대원들을 화재현장 건물에 투입했다.

그러나 불씨가 갑자기 다시 확산되어 오전 9시 20분경 대응 2단계를 발령했지만 진화에 투입된 소방관 5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수색팀을 정비해 재 진입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12시 20분경 냉동창고 2층에 쓰러져 심정지 상태인소방관 2명을 발견했고, 나머지 소방관 1명도 같은 층에서 발견했다.

3명의 사망 소방관들은 오전 9시 30분을 마지막 교신으로 수색 3시간 여만에 숨진 채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번 냉동창고 화재를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사망 소방관들 사망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한편,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연면적 19만 9762㎡, 7층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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