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119안전센터, 벌 쏘임 사고 예방·대처법 알림
영양119안전센터, 벌 쏘임 사고 예방·대처법 알림
  • 남승모 기자
  • 승인 2021.09.08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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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전 벌 쏘임 사고 예방·대처가 중요 합니다

【뉴스신】영양119안전센터(센터장 이용훈)는 9월 6일부터 22일(16일간)까지 추석 전 벌 쏘임 사고 예방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영양119안전센터는 관내 벌초·성묘 장소에서 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벌 쏘임 사고 예방 대책은 최근 도내 3년(18년~20년)벌 쏘임 사고가 2,599건이 발생했고, 이중 777건(30%)이 9월(추석 전 ․ 중) 동안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 

특히 성묘·벌초 및 등산이 많은 토·일요일에 벌 쏘임 사고가 발생하였던 것을 비추어 이 기간 중 사고를 다음과 같이 예방·대처하기 바랍니다.

  ○ (색상) 밝은색보다 검고 어두운색 계열의 옷에 공격성을 보임

    ⇒ 흰색계열의 옷 착용, 소매가 긴 옷을 입어 팔 ․ 다리 노출 최소화

  ○ (후각)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종류 자제

  ○ (벌집 발견 시) ① 자세를 낮춰 천천히 다른 장소로 이동

 ② 머리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이상 이탈

  ○ (음료) 벌은 단 성분을 좋아하기 때문에 탄산음료나 달콤한 음료 자제

이에 대처법으로는 다음과 같다.

 ○ 말벌집 발견 시 119에 제거 요청(말벌집을 직접 제거하지 말 것)

 ○ 벌침에 쏘였을 시 중증 알러지(아낙필라시스 쇼크) 증상은 다음과 같다.

    ⇒메스꺼움, 가슴 답답함, 목, 혀 또는 얼굴이 심하게 붓는다,            어지러움, 구토, 설사, 전신발적 , 두드러기, 호흡곤란 등

○ 중증 알러지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

      ※ 벌독에 의한 사망시간은 79%가 벌 쏘임 후 1시간 이내 사망

  ○ 본인 운전은 2차 사고가 우려되므로 절대 금지 하고, 휴대폰위치       정보를 켠 상태에서 119신고하여 신속히 병원으로 이동  

이용훈 영양119안전센터장은“추석 전 성묘 및 벌초객이 고향을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니 벌 쏘임으로 인한 각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및 대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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