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 2주간 사적모임 4명까지 허용
권영세 안동시장, 2주간 사적모임 4명까지 허용
  • 남승모 기자
  • 승인 2021.07.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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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대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유지 방침

(사진제공=안동시)
(사진제공=안동시)

【뉴스신】권영세 안동시장은 7월 19일 오전 10시 코로나19 브리핑을 실시하여 정부 발표에 따라 사적모임을 4명까지만 허용하되 사회적 거리두기는 기존대로 1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권영세 시장은 “우리 시는 민간의 자율과 책임 아래 방역관리와 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만, 정부에서 사적모임을 4명까지만 허용함에 따라 앞으로 2주간,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하되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는 기존대로 유지토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직계가족 모임 등 사적모임 예외 사항과 상세한 방역 수칙은 우리 안동시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또한, 권 시장은 “전체 접종대상자 중 약 9%에 해당하는 4,600여 명이 접종에 동의하지 않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접종 대상에 해당하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건강상태 등으로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반드시 예방접종 사전예약에 참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동시는 8세 이상 전체 인구의 44.4%인 6만1천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20%에 해당하는 2만7천여 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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