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제66회 현충일 추념식」개최
안성시,「제66회 현충일 추념식」개최
  • 신지윤 기자
  • 승인 2021.06.0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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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신】안성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추모하는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지난 6일 개최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축소하여 추념식을 개최하였으며, 식은 올해 2월 24일 경기도 최초로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된 ‘안성 사곡 국가관리묘역’에서 진행됐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이규민 국회의원과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9개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이후 국민의례, 보훈단체장과 기관·사회단체장 등의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도사, 헌시 낭송, 유족대표 인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6.25전쟁 같은 참혹한 동족상잔의 역사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하며, 그 역사 속에 죄 없이 희생된 분들의 서러운 눈물이 이 땅에 다시는 있게 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것이 오늘날 현충일을 기념하는 이유이며 보훈의 의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의 합동묘역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안성시 사곡동 국군묘지가 경기도 최초로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된 것은 충혼들을 위한 보훈”이라며 “앞으로도 보훈정신을 확산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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