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7 재보궐선거 본격 시동’
‘민주당 4·7 재보궐선거 본격 시동’
  • 남승모 (NEWSSHIN)
  • 승인 2021.02.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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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우상호 후보자, 21일 성수동 스튜디오에서 서울의 미래 비전 경쟁
-이낙연 당대표 현장 참석, 후보자 격려·서울시민·당원께 인사
-코로나19 상황 속 비대면 행사,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
뉴스신(사진)=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치르게 되는 박영선(왼쪽)후보와 우상호(오른쪽)후보
▲4·7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치르게될 박영선(왼쪽)예비후보와 우상호(오른쪽)예비후보

【뉴스신】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월 21일(일) 오후 4시 30분, 성수동 레이어57 스튜디오에서‘모두를 위한 선택’이라는 슬로건으로 ‘4·7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 경선대회’를 개최한다.

민주당은 그동안 서울시장 후보자들의 능력과 비전을 보여드릴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방송토론회는 물론,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온라인 국민 면접으로 진행했다. 이와 같은 연장선에서, 서울시장 후보자 경선대회는 박영선·우상호 두 후보자의 서울시장으로서 역량과 강점을 효과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LED화면 무대에서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후보자 비전발표를 진행한다.

경선대회 장소인 서울 성수동 스튜디오는 서울의 획기적인 변화와 新·舊 조화를 보여주는 곳이다. 이곳은 지역공동체 상호 협력 및 지속 발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준공업 단지에서 청년창업의 메카로 거듭났다. 이를 통해, 기존의 산업 생태계를 유지하면서도, 지역의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준 곳이다. 이곳에서 후보들은 서울의 새로운 변화와 가능성을 비전발표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경선대회는 민주당 유튜브 채널‘델리민주’를 통해, 랜선으로 참여하는 시민, 당원들의 모습과 함께 시작된다. 또한 국난이 있을 때마다 민주당이 항상 국민과 함께 극복해나갔던 모습을 담은 오프닝 영상이 상영된다.

후보자들의 서울시 비전발표 시간 전에는 후보지지 당원들의 랜선 응원전, 후보자 등판 영상, 후보자 지지자 및 지인들의 릴레이 응원 영상이 진행된다. 후보자들은 그동안 방송, 언론 등을 통해 발표했던 공약과 정책을 종합하여, 서울시 비전발표 형식으로 10분간 시민과 당원들께 선보일 예정이다.

비전발표 후, ‘서울시민이 묻고 후보자가 답하다’프로그램에서는 사전에 무작위로 선정된 서울 시민들의 질문을 블라인드 상태에서 후보자가 선택, 답변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더불어민주당에 보내는 편지’시간에는 코로나19 사태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 당원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를 통해, 당원들 간 공감대 형성과 소통, 그리고 후보자들은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당에서는 이낙연 당대표와 변재일 중앙당선관위원장이 대표로 참석하여, 서울시민과 당원들께 인사드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경선대회는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민주당은 이번 경선대회를 통해, 서울시장 후보자들의 역량과 비전을 서울시민과 당원들께 보여드리고, 민주당이 이번 4·7 재보궐선거에 임하는 진정성을 국민과 여러분께 전달하고자 한다. 그리고 선거까지 남은 48일 동안 국민 여러분의 지지를 이끌어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다짐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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