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세계경제포럼(WEF) 화상 회의 참석' 한국 위상 드높인다
문재인 대통령, '세계경제포럼(WEF) 화상 회의 참석' 한국 위상 드높인다
  • 뉴스신(NEWSSHIN)
  • 승인 2021.01.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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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신(사진제공)=청와대

【뉴스신】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7일 오후 4시 세계경제포럼(WEF) 주최의 ‘2021 다보스 아젠다 한국정상 특별연설’ 화상 회의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세계경제포럼은 한국의 방역과 한국판 뉴딜 및 기후변화 대응 등을 고려, ‘다보스 아젠다 주간’(Davos Agenda Week) 국가 정상 특별회의에 문재인 대통령을 초청했다.

이는 세계경제포럼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한국 정부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평가를 반영한 것으로, 글로벌 유력 기업 CEO는 물론 국제기구, 각국 정부 인사 등 저명 인사들이 참석하는 만큼 우리나라의 글로벌 리더십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뢰 재건을 위한 중요한 해’(A Crucial Year to Rebuild Trust)라는 주제의 2021년 ‘다보스 아젠다 주간’에는 국가 정상 특별회의, 고위급 회의, 주제별 세션 등이 25일부터 29일까지 화상으로 진행된다.

"다보스 아젠다 주간(Davos Agenda Week)은 2021.1.25.(월)-29(금금까지 화상회의로 개최하며 국가정상 특별회의, 고위급 회의, 주제별 세션 등‘신뢰 재건을 위한 중요한 해(A Crucial Year to Rebuild Trust)’란 주제로 ▲지속가능하고 복원력 있는 경제체제 구축  ▲책임있는 산업 전환 및 성장  ▲글로벌 공공재 보호  ▲4차산업혁명 활용  ▲국제 및 지역협력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참가 국은 중국, 독일, 프랑스, 남아공, 이탈리아, 이스라엘, 요르단, 인도, 아르헨티나, 싱가포르, 일본 등 정상 및 EU 집행위원장, UN 사무총장 등이다

이번 ‘2021 다보스 아젠다 한국 정상 특별연설’은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세계경제포럼 회장의 개회로 시작되어 문재인 대통령의 기조연설, 질의응답, 마무리 말씀 등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보건의료 협력, 한국판 뉴딜 추진,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대응 동참과 한국에 대한 투자 유치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에 이어 진행되는 질의응답 세션은 △한국판 뉴딜 일반 △보건의료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등 4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분야별로 2~3명이 질의를 하고 대통령이 직접 답변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의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지게 된다.

이번 세계경제포럼 ‘한국 정상 특별연설’ 화상 회의에는 앙헬 구리아OECD 사무총장, 오릿 가디쉬베인회장, 존 스튜진스크 핌코 부회장, 피터 피오런던 위생·열대의학 대학원학장, 파스칼 소리오아스트라제네카 CEO, 짐 스나베 지멘스의장, 뵈르예 에크홀 에릭슨 CEO, 베뉴아 포티에에어 리퀴드CEO 등이 참석하여 문 대통령에게 질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계경제포럼 참석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 위상을 재확인하고 ‘회복, 포용, 도약’의 내일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참고로 우리 기업은 LG화학, GS칼텍스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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