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원전특위 기자회견에 대한, 반박 성명서
경주시의회 원전특위 기자회견에 대한, 반박 성명서
  • 남승모 (NEWSSHIN)
  • 승인 2021.01.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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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사도 안하고 삼중수소가 새는 대로 그대로 두자는 말인가?
뉴스신(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위원회
뉴스신(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위원회

【뉴스신】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위원회(정다은 위원장)는 경주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 최덕규 위원장이 20일 ‘월성원전 삼중수소 검출 이슈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어 성명서를 발표한 내용은 참담했고, 경주 시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될 시의원들이  한수원 대변인 역할을 자처하고 나서며 시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려 애를 쓰고 있다면서 '시의회 원전특위 기자회견'에 대한 반박 성명서 발표했다.

또한 월성1호기 차수막 파손과 71만 3천베크렐의 삼중수소 누출에 대해 2019년도에 이미 한수원으로부터 보고를 받았지만 경주 시민들에게 알리지도 않았고 이미 2년 전에 인지했음에도 한수원에 원인 조사조차 요청하지 않고 방사능이 새는 상태로 계속 가동하게 내버려 두었다면서 경주시민들을 기만하는 행태에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어제(20일)의 발표문은 소속 위원들 간의 조정이나 동의 절차없이 최덕규 위원장과 국민의힘당 의원들이 강행한 것으로 최덕규 위원장과 국민의힘당 의원들이 아직도 월성원전 방사능 물질 누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팩트며 경주시의회 원전특위는 한수원의 어설픈 대변인 역할은 그만두고 "제발 살려달라"는주민들이 목소리를 경청하기 바란다며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경주시의회 원전특위는 한수원에 빠르고 객관적인 조사를 요구하라.

▲경주시의회 원전특위는 한수원에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라.

▲경주시의회 원전특위는 한수원에 안전 대책 마련을 요구하라.

마지막으로 더불어 민주당 경주지역위원회(정다은 위원장)는 "최덕규 의원은 원전특위 위원장 자격이 없다. 경주시의회는 원전특위가 경주시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위원장을 선임해야 할 것이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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