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협력의원추진단" 공식 출범식 가져
더불어민주당..."협력의원추진단" 공식 출범식 가져
  • 남승모 (NEWSSHIN)
  • 승인 2021.01.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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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세 취약지역의 원외 지역위원장들과 적극 협력할 것 약속
-향후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날 기대
-협력추진단은 총 122명의 현역의원과 58명의 원외 지역위원장으로 구성
뉴스신(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이낙연 당대표 주제로 열린 협력의원단 온라인 출범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신】오늘 8일 더불어민주당은 이낙연 당대표의 주재로 당세 취약지역의 원외 지역위원장과 현역 국회의원이 협력해 활동하는 ‘더불어민주당 협력의원 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대체된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대표와 박광온 사무총장을 비롯해 해당 지역의 원외 지역위원장과 협력의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에 출범한 협력의원추진단에는 단장으로 임명된 안민석 의원과 부단장으로 임명된 권칠승, 김병욱, 김영배, 김정호, 박재호, 이상헌, 허영 의원 및 김대진(대구 시당위원장), 장세호(경북 도당위원장) 위원장을 필두로 총 122명의 현역의원과 58명의 원외 지역위원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영남·강원 원외 지역위원회와 연고가 있거나 자신이 희망하는 지역을 신청해 배정됐다. 취약지역으로 분류된 곳은 강원 5곳, 경남 13곳, 경북 12곳, 대구 11곳, 부산 12곳, 울산 5곳으로 총 58개의 지역이다.

협력의원추진단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적거나 없는 지역구에 매칭된 국회의원으로 맡은 지역의 원외 지역위원장과 협력하여 지역의 숙원사업과 민원을 해결하고, 당의 전국정당화와 지역주의 타파에 기여해 나가기 위한 목표로 세워졌다.

단장을 맡은 안민석 의원은 “소위 민주당의 험지라고 불리는 곳에서 외롭게 자리를 지켜왔던 원외지역위원장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뜻있게 세워진 우리 단체의 목적에 걸맞게 늘 소통하며 도움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합심하여 향후 선거에서 승리해 다음 세대가 이 땅에서 민주당원으로 서있는 것에 가장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중앙당 온라인회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M2PWPjj9n0&feature=sh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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