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2020년도 지방도 정비 및 재해응급복구 우수기관 표창
영양군, 2020년도 지방도 정비 및 재해응급복구 우수기관 표창
  • 남승모 기자
  • 승인 2021.01.08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신】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경상북도로부터 2020년도 지방도 정비 및 재해복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영양군은 올해 지방도(4개노선) 177.1km와 군도(13개노선) 105.0km 및 농어촌도로(78개노선) 294.7km 구간에 대하여 봄가을 2차례 정비를 실시하여 도로 통행에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제9호 태풍 “마이삭” 및 제10호 태풍“하이선”이 연달아 지나감에 따라 곳곳에서 도로범람과 침수가 발생하고 가로수의 전도로 인하여 통행이 막히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것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영양군은 2019년부터 26억원을 투입하여‘하천(샛강) 물길 살리기 사업’의 추진으로 관내 반변천의 하천 내 자생하는 버드나무 등 유수를 방해하는 지장목을 제거하여 온 것이 도로 범람과 침수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우리 군의 열악한 교통환경은 군민이라면 누구라도 다 알고 있다.”며“우리 군의 동맥인 31번국도 선형개량사업이 채택되기 위하여 중앙부처와 꾸준히 소통을 하고 있으며, 기타 열악한 도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