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서동리 축사, "신축허가 반대농성"
봉화군...서동리 축사, "신축허가 반대농성"
  • 류승하 기자
  • 승인 2021.01.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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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신축반대 농성장, 뒤에 보이는 논에 축사가 신축될 예정이다]
뉴스신(사진)=축사신축 예정부지 앞에서 서동리 마을 주민들이 한파에도 불구하고 반대 농성을 벌이고있다.

【뉴스신】봉화군 춘양면 서동리 주민들은 축사신축 예정부지가 마을 진입도로에 위치하여 미관상 좋지않을 뿐 아니라 여름철 악취,해충발생 등 주민들에게 많은 피해가 우려되며, 많은 예산을 들여 활성화 추진중인 외씨버선길 제,9번길이 지나가는 위치이기 때문에 축사가 들어서면 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축사신축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춘양면 서동리(20여가구) 마을주민들은 봉화군청을 방문하고 군수(엄태항)를 면담하였으나 ‘축사허가는 합법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문제없다’는 답변에 노인들로 구성된 마을주민들이 축사 신축을 막기위해 혹한에도 불구하고 들판에 천막을 치고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며 봉화군의 행정에 강한 불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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