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평택시민인문학대학 제2강,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인문학의 즐거움 제공
2020년 평택시민인문학대학 제2강,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인문학의 즐거움 제공
  • 이범학 기자
  • 승인 2020.11.11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고미숙 작가의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뉴스신】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일 평택시문화재단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평택시민인문학대학’ 제2강 강연(고미숙 작가 –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을 진행했다.

평택시민인문학대학은 인터넷 사회와 글로벌 자본이 결합한 현대사회 속에서 다양한 인문학 유명 강사의 초청 강연으로 평택시민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07년 시작하여 이제는 명실상부한 시민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고전 동의보감을 통해 우주의 세계를 읽고 그 곳에서 삶의 비전을 찾아가는 과정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을 되찾고, 삶의 긍정적 희망과 올바른 방향성을 찾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강연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지식 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오는 11월 24일, 12월 1일에는 ‘강창희 대표의 40대부터 시작하는 행복100세 자산관리’, ‘강원국 교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강연이 각각 북부문예회관, 서부문예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 온라인 신청 방식으로 접수가 이루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강연은 정부의 코로나19 행사 운영지침을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