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312부대 3대대, 영양군 태풍피해농가 대민지원
육군 제5312부대 3대대, 영양군 태풍피해농가 대민지원
  • 남승모 기자
  • 승인 2020.09.14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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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제5312부대 3대대 장병들, 쓰러진 농심 달래

【뉴스신】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제9호 태풍 ‘마이삭’ 제10호 태풍‘하이선’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긴급 복구지원을 위해 육군 제5312부대 3대대에서 농촌 일손돕기 대민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 19로 외국인 노동자의 입국이 막히고 외부의 일손돕기 등 손길이 끊기면서 인력수급이 부족한 시기에 태풍 피해까지 더해져 농가의 근심이 많다는 소식에 육군 제5312부대 3대대는 부대 임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 병력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육군 제5312부대 3대대는 9월 14일을 시작으로 9월 18일까지 5일간 영양군과 연계하여 태풍피해 농가의 농작물 복구를 위해 대대적인 대민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대민지원은 관내 5개 읍면을 대상으로 벼 세우기, 과수 세우기, 과원정비 등 농가의 피해 상황에 따라 지원 될 계획이다. 장병들은 발열 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대민지원 활동에 나선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 작전활동만으로도 바쁜 국군장병들이 어렵게 시간을 내 큰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라며 군부대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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