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 평택 서부권 랜드마크 조성 위한 민간사업자 찾는다.
평택도시공사, 평택 서부권 랜드마크 조성 위한 민간사업자 찾는다.
  • 신지윤 기자
  • 승인 2020.09.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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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터미널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9월 민간사업자 공모 및 참여 의향서 접수…우선협상대상자는 11월 선정

【뉴스신】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는 평택 서부권 랜드마크 조성(안중터미널 인근)을 위한 민간 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안중터미널 개발 사업은 안중현화지구 내 터미널 인근에 주민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복합시설을 도입하고 평택 서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평택도시공사는 이번 공모를 위해 지난 8월 안중현화지구 상업용지(36BL)의 사업 여건을 개선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진행했다. 사업 대상지의 높이, 용적률, 용도를 완화하여 문화, 주거, 판매 등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랜드마크 개발을 통해 서부권 중심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 838번지 중 상업용지(8,773㎡)로 북측에는 터미널 부지(6,912㎡)가 연접해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 소사~원시선과 연결되는 안중역(서해선, 송산~홍성)이 22년 말, 서부내륙고속도로(평택~익산)는 24년 개통 예정인 만큼 교통여건 또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사업 신청은 건설사(CI) 또는 금융사(FI)를 대표사로 하여 시행사 등을 포함한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으며,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등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평택도시공사는 4일 공모를 통해 14~18일 참여 의향서를 접수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5일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11월 중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평택 서부권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안중터미널 인근지역이 주거·문화·상권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사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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