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북한이탈주민 지원변호인제도」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 「북한이탈주민 지원변호인제도」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남승모 (NEWSSHIN)
  • 승인 2020.07.02 2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적 고립 탈북민 대상 1:1 맞춤형, 원스톱 법률서비스 지원

【뉴스신】법무부장관(추미애),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 남북하나재단이사장(정인성)은 오늘오전 10시 남북하나재단에서 북한이탈주민 지원변호인제도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북한이탈주민은 새로운 체제에의 적응이라는어려움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의 단절,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해 한계상황에 쉽게 노출되는 사회적 약자다.

이에 법무부는 경제적 곤란․질병 등으로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법률상담 서비스를제공할 「지원변호인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은 법무부가 대한변호사협회, 남북하나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지원 대상 북한이탈주민을 선정하고 법률전문가 및 전문상담사를 결합한 지원팀을 구성하여, 북한이탈주민에대한 법률지원을 실질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향후 지원 대상 북한이탈주민들은 지원변호인과 하나센터 전문상담사로부터 1:1 밀착 법률지원, 원스톱 법률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지원변호인은 정례적인 연락 및 만남을 통해 지원 대상 북한이탈주민의 애로사항 파악 및 멘토 역할에 주력하고 파생되는복합적인 법률지원은 대한법률구조재단 등 기존의 시스템을 연계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후속절차를 지원한다.

법무부는 「북한이탈주민 지원변호인제도」를 통해 한계상황에놓인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대한민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