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한상혁 현 위원장 내정
문재인 대통령,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한상혁 현 위원장 내정
  • 신명종 기자
  • 승인 2020.06.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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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신】 문재인 대통령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 한상혁 現 위원장을 내정했다.

한상혁 위원장 후보자는 미디어 전문 변호사 출신으로 2019년 9월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부임했다.  한 위원장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정식 임명되면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한 차례 연임하게 되는 것이다.

한 위원장은 대전 출신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변호사로 방송문화진흥회, 민주언론시민연합 등에서 활동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한상혁 후보자는 방송통신, 미디어의 공공성․공익성 제고,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강력하게 추진해 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간의 전문성과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통신․미디어 분야의 국정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적임자로 급변하는 방송통신․미디어의 융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장관급인 방통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한 위원장은 이미 국회 인사청문회를 치렀지만 다시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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