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장에 전현희 전 국회의원 임명
국민권익위원장에 전현희 전 국회의원 임명
  • 신명종 기자
  • 승인 2020.06.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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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신】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에 전현희 전 국회의원을 임명한다고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전현희 신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치과의사, 변호사 출신으로 18대, 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전현희 신임 권익위원장은 변호사로서 소비자 피해구제, 의료 소송 등 공익 보호를 위해 힘써 왔으며 국회의원 시절 환경노동, 국토교통,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첨예한 사회적 갈등을 조정해왔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전현희 위원장은 정치계, 법조계, 의료계에서 쌓은 전문성과 폭넓은 경험, 그간 보여준 강한 개혁 의지로 반부패 공정개혁을 완수하고, 국가청렴도를 제고하며 사회적 갈등을 해소해낼 적임자라다" 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위한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경남 통영 출신인 전 위원장은 부산데레사여고와 서울대 치의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법무대학원에서 의료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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