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공공운수노조, 참여시민연대 사회복지재단 시설장 임용 논란
영덕군...공공운수노조, 참여시민연대 사회복지재단 시설장 임용 논란
  • 신명종 기자
  • 승인 2020.06.20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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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각성하고 영덕군의 관리 감독을 촉구한다!

영덕군이 승인 취소한 사랑마을 시설장을 법인 이사장은 왜! 다시 의결하려 하는가?

【뉴스신 】공공운수노조 경북지부와 영덕참여시민연대는 지난 18일 경상사회복지재단 사랑마을의 시설장 임용에 관한 이사회가 열린 영덕 P신문사 앞과 관리 관청인 영덕군청 군수실 입구, 정문 등에서 1인 시위를 가졌다.

그동안 경상사회복지 재단에서는 자격미달의 시설장을 채용하였다가 영덕군이 승인을 취소하는 우여곡절을 겪었는데,  또다시 부적격 당사자에 대한 재임용을 시도하다가 이에 부당함을 항변하는 사외 이사들의 사퇴로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6월 18일 다시 소집된 이사회에서 사퇴한 사외 이사들의 결원을 보충하여 부적격자로 탈락된 시설장을 재임용 의결하였다.

공공운수노조 경북지부(지부장 송무근)는 "도대체 왜 이런 억지스런 일을 감행하려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1인 시위를 이어갔다.

한편 영덕참여시민연대 최인엽 공동대표는 "재단이사장이 사회복지법인 운영에 대한 원칙적 철학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1인 시위중인 조합원과 함께 주민복지과를 방문하여 관리감독을 주관하는 부서의 엄중대처를 요청하였다.  아울러 사회복지재단이 정상적인 운영이 될 때까지 내부 고발자를 보호하고 노동조합의 투쟁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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