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선, 지역위원장 지역 내 “민주주의 구현" 위해 총력!
황재선, 지역위원장 지역 내 “민주주의 구현" 위해 총력!
  • 김웅선 기자
  • 승인 2020.06.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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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위원회 '새마음, 새다짐'으로 지역정당정치 출발 준비

【뉴스신】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5일 전국 253개 지역구의 지역위원장 공모 접수를 마무리했다. 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구에서는 △황재선(현 지역위원장)변호사, △송성일(전 영양 영덕 봉화울진 지역위원장), △김주동(영주) 이상, 3명이 지역위원장 공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더불어민주당 '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위, 황재선(위원장)과 영주당원 간담회

지난 21대 총선에서 (영주°영양°봉화°울진) 후보로 출마 했던 황재선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은 “중앙 정치의 과잉과 지역 정치 위축으로 정당의 지역 조직인 지역위원회와 당원협의회의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 밖에 있는 것이 지역 정치의 현실이지만, 이번 공모 절차에 실력있는 분들이 공모절차에 응한 것은 21대 총선을 거치면서 시민들의 정치적 정서에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황재선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위원회 개편을 앞두고 19일 남부농협 2층에서 영주시 당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위원회는 상시 지역의 현안과 주민들의 이익을 정치적 이슈로 발굴하는 지역 정당의 역할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한편, “대한민국이 이룩한 세계적 수준의 경제력 위상은 그 바탕에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한 민주주의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반면 지금 우리 지역이 고령화와 인구절벽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것은 일당의 장기적 권력 독점과 지역정당의 정치력 부재가 우리지역 정치의 경쟁력을 소진시켜 버린 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진단하고, “지역위원회 활동으로 민주 정치를 구현하는 것이 무너진 지역의 경제, 사회, 문화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역의 청년과 여성들이 지역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면 지역변화와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향후 지역위원회(영주영양봉화울진)가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어떤 역활을 할 것인가'라는 K모(권리당원)씨의 물음에 지역위원장(황재선)은 “여성과 청년이 지역에서 복지 영역 뿐만 아니라 정치와 경제의 영역에 있어서도 소외되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자치단체에 여성·청년 전담 부서 신설을 유도하겠다.”고 말하고 “지역 내 민주주의 구현과 정당정치의 확립으로 지역의 번영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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