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지킨다..'코로나19' 관련 우리국민 '귀국작전'
국가가 지킨다..'코로나19' 관련 우리국민 '귀국작전'
  • 남승모 (NEWSSHIN)
  • 승인 2020.05.24 15:1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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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개국 3만명 고국품으로.."우리국민이 있다면 어떻게든 방법 찾는다"
-"세계 어디라도 안전한 귀국 위해 외교적 역량 총동원"
-12개국에서 한국기업인 6742명 입국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봉쇄로 인해 아프리카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들이 한빛부대 파병기를 통해 지난 22일 귀국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봉쇄로 인해 아프리카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들이 한빛부대 파병기를 통해 지난 22일 귀국했다.

【뉴스신】코로나19 관련 우리국민 귀국지원 및 기업인 예외입국 현황 관련 윤재관 부대변인 브리핑   청와대 윤재관 부대변인은 오늘 24일 아침 브리핑에서 지난 우한에서의 우리 재외국민의 귀국 작전에 대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됬던 가운데, 최대 관심사인 정부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세계 어디라도 그곳에 한국인이 있다면 우리국민의 안전한 귀국지원을 위해 외교적 역량을 총 동원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말 중국에서 시작된 우리국민에 대한 귀국지원 작전은 아프리카에서 29개국, 중남미 20개국, 유럽 17개국, 중동 14개국, 아시아태평양지역 11개국, 아세안 8개국, 북미 및 동북아에서 각각 2개국에서 진행됐다.  

그 결과 지난주 금요일인 5월 22일 기준으로 모두 103개 국가에서 우리 재외국민 3만 174명의 귀국지원을 완료했다. 3만명이 넘는 재외국민의 귀국을 돕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방식이 동원됐다. 대표적으로는 우한에서 했던 것처럼 군용기를 포함의 정부가 직접 전세기를 투입하는 방식과 민간항공 증편을 위한 정부 차원의 교섭 등 전세기투입 지원방식이었다. 일본과 페루는 두방식 모두 이뤄졌다.  

전세기를 임차한 사례는 모두 여섯 차례로 (군용기를 포함한 숫자) 중국, 일본, 이란, 페루, 이탈리아, 에티오피아 등에서 1,707명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귀국했다.  전세기투입 지원방식을 통해서는 99개국 2만 8,467명이 우리나라로 무사히 돌아올수 있었다. 

전례가 없었던 창의적인 방식까지 고안돼서 진행된 전세기 투입 외 지원방식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국제 항공편이 중단되는 상황 속에서 해당국 정부와 교섭을 통해 임시 민간항공 운항을 성사시켜 20개국 1만 5,802명이 귀국했다. ▲둘째, 현지 우리 공관에서 항공권을 확보한 뒤 교민들에게 지원했고, 그렇게 출국한 교포는 29개국 804명이다. ▲셋째, 해당국에 진단키트와 방역 물품을 보내거나 예외입국을 인정받은 기업인들의 입국 항공편과 연계해서 각각 9개국 2,106명, 3개국 537명의 귀국을 지원했다.  

또 정부는 재외국민 귀국지원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제사회에 꾸준히 강조했던 연대와 협력 정신을 실천하는 데도 앞장섰다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주선해 마련한 임시 항공편에 23개국 439명의 외국인이 탑승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48개국에서 773명의 우리국민은 외국 정부가 마련한 항공기를 타고 무사히 귀국했다.

특히 우리 정부는 일본 국민이 자국으로의 귀국을 돕는 데도 적극 협력했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주도해 마련한 임시 항공편에 일본 국민이 탑승할 수 있도록 한 사례가 많았는데, 총 13개국 250여 명에 이른다. 반대로 일본이 주선한 항공편에 우리국민이 탑승해 귀국한 사례는 13개국 100명이다.  

문재인 정부는 재외국민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 지난 3년간 심혈을 기울여왔다. 해외 체류 국민 보호 강화와 재외동포 지원 확대를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하였고, 외교부 재외동포 '영사국'을 '영사실'로 승격시켰으며, 역대 정부 최초로 청와대에 재외동포 담당관실을 신설했다.

 ‘처음으로 국가가 있음을 느꼈다’, ‘대한민국 국민임이 참 자랑스럽다’  고국 땅을 밟은 재외국민들의 첫마디에 문재인 정부는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앞으로도 우리국민의 무사귀환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코로나19 위기속 어디든 그곳에 우리국민이 있다면 정부는 주저하지 않고 창의적 해법을 찾아내 국민 곁에는 언제나 조국이 함께 있을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韓.中간 기업인 교류를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마련된 韓.中간 신속통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현재 5월 1일부터 시행된 이래 우리 기업인의 중국 입국은 5월 15일 현재 467명이었고, 1주일이 지난 지난주 금요일인 22일에는 1,244명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의 경우는 지난 4월 우리 기업인 143개사 340명이 입국했으며 이들 기업 가운데 82%인 127개사가 중소중견기업이었다. 베트남에 투자한 중소중견기업에 큰 힘이 됐고 앞으로도 정부는 기업인의 이동제한 완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우리 경제인의 대외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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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J 2020-05-30 23:13:13
훌륭합니다. 국민을 소중히 여기는 이런게 제대로된 국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