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대구 북구, 상생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체결
영양군-대구 북구, 상생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체결
  • 남승모 기자
  • 승인 2019.11.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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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농간 상호교류로 동반 성장 기대
영양군과 대구 북구는 상생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영양군과 대구 북구는 상생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영양군(군수 오도창)과 대구광역시 북구(구청장 배광식)는 11월 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대구 간 상생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와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하여 영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민간단체장,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과 북구의회 의장 및 위원장, 민간단체장, 구청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북구청과의 자매결연은 경북·대구 간 상생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확대 업무협약을 배경으로, 영양군과 북구 간의 적극적인 상호 자매결연 의지에 따라 올해 5월부터 양 기관의 실무진들이 지속적으로 세부사항을 협의하여 체결에 이르렀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각 기관은 문화·관광·예술·체육·경제·교육·행정 등 각 분야에서 상호 발전과 번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양 자치단체 간 교류뿐만 아니라 각종 민간단체의 관광지 방문과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체험 등 민간 차원의 교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배광식 북구청장 및 민간단체장, 구청 관계자 40여명은 영양군 석보면에 위치한 두들마을을 직접 방문해 석계고택 및 이문열 작가의 광산문학연구소 등을 둘러보며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의 식사체험을 하였고, 입암면의 선바위관광지 분재전시관도 관람하였다.

북구 방문단은 앞으로 영양군 홍보대사가 되어 여중군자 장계향, 아시아 최초의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 청정 영양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전통문화를 북구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기로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으로 영양군과 대구 북구 간의 활발한 교류로 양 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교류도 확대되어 영양의 고추, 사과 등 우수농산물의 도시 판로가 확보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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