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경북 산림문화축제’ 포항서 개최
‘제9회 경북 산림문화축제’ 포항서 개최
  • 신명종 기자
  • 승인 2019.11.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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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인 한마당축제인 ‘제9회 경북 산림문화축제’ 성황리 열려

경상북도가 11718회 산의 날을 기념해 임업인 한마당축제인9회 경북 산림문화축제를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임업후계자, 산주, 산림조합원, 숲 해설가 등 산림분야 종사자와 유관기관 임직원 등 1500명이 참여하였다.

산림문화축제는 임업인들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북의 산림산업 진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임업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산불홍보관 운영 등으로 산림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산림, 인간의 삶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임업인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기념식, 산림문화체험, 임산물 전시 및 직거래, 산림재해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도내 산림산업의 진흥과 임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임업인과 기관·단체에 주는 '9회 경상북도 산림대상'시상식이 진행됐다.

산림대상의 영예는 개인부분에서 표고버섯 톱밥배지 재배법 개발에 매진해 임업분야 소득사업 표준 모델 역할을 하고 있는 영천시 하태현(임업후계자·58)씨가, 단체부문에는 사유림경영지도, 산림경영기반구축, 임산물 유통 활성화 등 사유림 경영활성화에 기여가 큰 포항시 산림조합(조합장 손병웅)이 영광을 안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 면적의 71%인 산림은 산림생물자원의 보고이자, 관광, 레저, 산림복지 등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지역발전의 마지막 보루이다. 임업인이 경북 산림분야 발전의 핵심 축이자 버팀목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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