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도시재생전략계획 주민 공청회 개최
영양군, 도시재생전략계획 주민 공청회 개최
  • 남승모 기자
  • 승인 2019.10.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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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스토리의 시작
영양군은 18일 도시재생전략계획 주민 공청회 개최했다.
영양군은 18일 도시재생전략계획 주민 공청회 개최했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도시재생뉴딜사업 전략계획 수립에 대한 영양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 청취 및 수렴을 위해 18일 영양군 종합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시지역 전체 또는 일부 지역에 도시재생과 관련한 각종 계획, 사업, 프로그램, 유‧무형의 지역 자산 등을 조사‧발굴하고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을 지정하는 등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종합적인 계획이다.

영양군은 지난 2017년 ‘일‧삶‧꿈의 중심, 영양만점 행복한 마을’이 국토부에서 선정되어 현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ek.

이번 공청회는 추가 지역을 선정하기 위한 전략계획으로 영양읍 일대, 입암면, 수비면의 도시지역이 대상이다. 전략계획은 ▲전략계획의 개요 ▲여건 분석 및 쇠퇴 진단 ▲기본구상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및 재생 방향 ▲사업추진 계획으로 구분해 대상 지역의 쇠퇴도와 잠재력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은 배준현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안동대학교 이강희 교수, 영남대학교 도현학 교수, 울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 하봉수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후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는 시간을 갖고 공청회를 마무리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도시재생은 쇠퇴해 가는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으로, 풍요롭고 활기 있는 영양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힘이 될 것이며, 이번 공청회는 그 스토리의 시작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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