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제23회 봉화송이축제' 내성천과 송이산에서 개최
봉화군, '제23회 봉화송이축제' 내성천과 송이산에서 개최
  • 남승모 기자
  • 승인 2019.09.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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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와 한약우를 통해 지역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 창출
▲지난해 제22회 봉화송이축제에서 송이를 보고 있는 관광객

봉화군이 주최하고 (사)봉화군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27일 오후 7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봉화읍 내성천과 송이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봉화송이축제는 송이와 한약우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축제장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풍성한 먹 거리와 체험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공연은 김용임, 현숙, 금잔디, 배일호, 지원이, 진해성, 이애란, 연지후 등이 출연해 안동MBC와 함께하는 공개방송형 개막축하공연 트로트 라이벌쇼를 진행하며, 기존 유명한 BIG 트로트가수와 신예트로트 신인 간에 펼쳐지는 신나는 공연으로 축제를 시작한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올해 은어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스윙교를 활용한 스윙교 퍼포먼스가 송이축제 기간 중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공연한 창작뮤지컬 '이몽룡'

이번행사는 4일간 매일 저녁 6시 반부터 메인공연 시작 전 7시까지 30분간 스윙교 외줄타기, 에어리얼 실크 퍼포먼스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스펙타클한 공연으로 관광객을 사로잡고 메인공연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장 곳곳에서는 과거급제 유가행렬 및 성이성행렬 재현과 마칭밴드 퍼레이드를 통해 현대와 전통의 행렬모습을 축제장에서 볼 수 있으며 관광객도 동참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연행사 이외에도 송이축제장에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송이축제를 대표하는 송이채취체험이 행사기간 중 매일 2회씩 10시, 14시에 진행되며 송이볼링, 송이버섯음식체험 등 송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밖에도 전국 한시백일장, 사생대회, 과거급제유가행렬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있으며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음식만들기, 서예, 전통민속놀이, 국궁 등 청량문화제 행사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엄태항 군수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 하는 봉화 송이와 청정 농·특산물을 마음껏 즐기시고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보시면서 천고마비의 가을을 가족과 함께 봉화에서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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