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단 출정식
안성시,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단 출정식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9.08.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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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박 7일의 일정 임시정부 사적지,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 관련 사적지 탐방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단 단원들이 본격적인 출정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안성시청]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단 단원들이 본격적인 출정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안성시청]

안성시가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단 단원들이 본격적인 출정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참가자와 가족을 비롯해 시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단 출정식을 가졌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단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김태동 학예연구관을 단장으로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상해에서 중경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경로를 따라 중국내 소재한 임시정부 사적지,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 관련 사적지를 탐방한다.

출정식 대표로 나선 경기창조고 이정혁, 두원공업고 이경화 학생은 선서식을 통해 "안성을 대표하는 탐방단원으로서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고 안전하게 탐방을 마치고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출정식과 함께 탐방단 단원들은 김태동 탐방단장의 진행으로 중국내 독립운동사적지 사전교육과, 탐방단원들이 탐방기간 동안 알면 도움이 될 건강안전 수칙,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받았다.

이병석 안성시 산업경제국장은 "이번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3.1운동 및 임시정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단은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수기 등을 모아서 자료집을 제작하고, 탐방결과 보고회를 진행해 탐방의 의미와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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