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정비 봉사활동 전개
오산시의회,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정비 봉사활동 전개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9.07.22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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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과 배수로 정비로 구슬땀 흘리며 7번째 전개
지난 22일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하기 위해 오산시의회와 지역자율방재단은 남촌동 도로변 배수로 정비 활동을 전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오산시의회]
▲지난 22일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하기 위해 오산시의회와 지역자율방재단은 남촌동 도로변 배수로 정비 활동을 전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오산시의회]

오산시의회는 22일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하기 위해 함께 남촌동 도로변 배수로 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정비활동은 지난해 우기로 인해 침수되었던 지역인 남촌동을 선택해 도로변 배수로를 막고 있는 낙엽 침전물 및 흙더미 등을 직접 치우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산시의회 의원들은 팔을 걷어 부치고 안전한 오산을 만들기 위해 전념했다.

장인수 의장은 "오산시의회가 시민들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고자 이번 봉시활동을 기획했다"면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오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다루어야 되는 부분이 어느 것인지 고민했고, 위에서 지시만 하는 대책이 아닌 가장 낮은 곳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챙기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은 남촌동 도로변 배수로 정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오산시의회]

이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봉사활동을 함께해준 오산시의회 의원님들과 항상 오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오산시지역자율방재단 조근호 단장님을 비롯한 단원들과 김택주 남촌동장을 비롯한 직원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정비활동에는 장인수 의장, 김명철, 이상복, 성길용, 이성혁의원과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조근호) 단원 10여 명이 함께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올해 슬로건을 '봉사의 해'로 정하고 매월 오산 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행복 나눔을 실천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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