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2019년 계절스포츠 수상캠프 개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2019년 계절스포츠 수상캠프 개최
  • 신지윤 기자
  • 승인 2019.07.22 1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물의 두려움을 극복, 두려움을 넘어 자신감을 심어주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19년 수상레포츠캠프’를 개최 하고 생존 수영을 진행했다.[사진제공=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엘리시안 강촌콘도 등에서 ‘2019년 수상레포츠캠프’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22일 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캠프에는 31개 시‧군 장애인 및 보호자 170여명을 모집하여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생존수영 및 수상레저프로그램, 가족어울림을 위한 명랑운동회 등을 진행했다.

또한, A조, B조로 나뉘어 1일차 A조는 생존수영, B조는 수상레포츠를 2일차에는 A조가 수상레포츠, B조는 생존수영을 교차 방식으로 진행했다.

각 프로그램 내에서도 세부 포스트를 나눠 로테이션 형식으로 진행, 참가자들 의 대기시간을 줄였고, 서울 YMCA 안전요원(인명구조 및 생존수영지도자 자격 증 보유)이 배치되어 안전성에 신뢰감을 더했다.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받는 참가들[사진제공=경기도장애인체육회]

이번 캠프에 참가한 부천시의 한 부모는 “인지도 및 신뢰성이 다소 높은 YMCA 전문인력이 다수 배치‧운영한 것에 대해 감사했다.”며, “특히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24시간 구급차를 배치한 것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한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환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며, “참가자 모두가 맘껏 즐기고 웃을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캠프에 참가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서울YMCA 명의의 ‘생존수영 수료증’을 배부, 참가자들의 만족감을 더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