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2년차 중점 추진사업 발표
정장선 평택시장,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2년차 중점 추진사업 발표
  • 신지윤 기자
  • 승인 2019.07.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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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혁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개선
정장선 평택시장은 11일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갖고 지난 1년과 2년 계획을 설명했다.[사진제공=평텍시청]
▲정장선 평택시장은 11일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갖고 지난 1년과 2년 계획을 설명했다.[사진제공=평텍시청]

평택시가 민선7기 1년간의 성과 및 2년차 중점 추진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11일 오전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언론인 70여 명이 참석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민선7기 1년, 평택은 어떤 도시로 가야하느냐를 신중히 고민할 수 밖에 없다"며 간담회를 진행한 정시장은 "지속성 확보를 위해서는 시민들이 공감하는 미래비전 수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민선7기 2년차 중점 추진방향 5대 목표를 제시했다.

시에 따르면 민선7기 정장선 시장의 1년간 성과로 시민 삶의 질 향상, 소통하는 열린 도시, 품격있는 도시, 시민 모두 편리하고 잘사는 도시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특히, 미세먼지, 수질, 소음, 악취 집중관리,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전통시장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시민 중심의 정책기반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주요성과는 △국무총리 등 중앙부처 정책건의 통해 국·도비 4,505억원 확보 △시민과 함께하는 100만그루 나무심기 추진 △평택호관광단지 조성계획 최종 승인 △민관 협치체계 구축 운영 △동부고속화도로 사업 본격 추진 △평택 브레인시티 착공 △불법 광고물 정비 및 수거보상제 실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체결 △평택형 문화·관광 기반 조성 △주한 미군과 소통 강화 등을 꼽았다.

이어, 평택시는 민선7기 2년차에도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환경, 교통, 소통, 문화관광, 도로, 도시계획, 도시재생 분야를 혁신해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미래 100년 평택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에는 과거에도 그랬듯 앞으로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방식을 통해 새로운 미래도시를 만들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정 시장은 “지난 1년간 뿌린 씨앗이 활짝 꽃 피우도록 시민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며 언론인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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