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평택시지부 박경원 지부장...32년 농업인과 함께 지낸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NH농협 평택시지부 박경원 지부장...32년 농업인과 함께 지낸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신지윤 기자
  • 승인 2019.07.0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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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현장에 있는 사람 박경원...평택 농가소득 5천만원 실현 주력
▲NH농협 박경원 평택시지부장은 평택시를 방문해 농촌사랑 영농폐비닐 수거사업 지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평택 농업인의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소비자마케팅기능을 강화하여 값싸고 안전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공급하고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NH농협 평택시지부는 농업인과 동고동락하며 농업인의 신뢰를 바탕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농협 구현을 위해 힘써왔다.

박경원 지부장은 지난 1월 2일 취임사에서 “평택시는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 농협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산·유통·가공·소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사업 추진과 영세자영업자 저금리 대출 지원, 시민을 위한 복지문화 지원을 통해 오래된 친구 같은 농협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H농협 평택시지부 박경원 지부장은 평택시 팽성읍에서 태어나 자랐고, 한광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해 1988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하여 경기도 용인군지부에서 첫 근무를 시작으로 평택시지부 팀장, 경기지역본부 농촌지원과장, 농협중앙회 팽성 안정지점장으로 근무하며 농촌 지원과 경영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아 32년 긴 시간을 농민과 서민을 위해 달려온 진정한 금융인이고 농업인이다.

또한, 용인과 안성시지부 근무를 제외한 26년을 고향 평택에서 서민 금융과 농업발전에 헌신한 박지부장은 신용과 경제, 지도,교육사업 등 농협 업무 특수성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정평을 받고 있다.

매사에 솔선수범하고 탁월한 리더십 및 온화한 성품으로 평택지역에서 신망이 두텁고, 인재개발과 언론홍보를 통해 평택시정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하였다.

취임후 6개월이 지난 재임 기간 동안 반드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이 최우선으로 농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농업인의 경제력이 안정적이어야 가능하다"며 "현재 4천만원 수준인 농가소득을 5천만원 수준으로 향상 시키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농협 직원 일동은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스타트업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한 평택을 비롯한 우리나라 농업이 농촌 인구 감소와 노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평택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 실현 등을 통해 새로운 농업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 지원과 농업 분야 연구 확대 등을 통해 새로운 경제 가치를 창출해 나간다면 평택 농업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다”고 말했다.
 
평택시지부는 농가소득 5천만원 실현을 위해 ‘범 농협 종합추진계획’과 6대 핵심역량, 100대 세부추진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고, 지난해 부터는 우리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우리 농산물 매출 증대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5(오)2(이)데이(오이)와 , 9(구)·9(구)데이(계육)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평택의 주력 농산물인 '슈퍼오닝'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은행 영업점포마다 별도의 판매 부스를 마련해 홍보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복지단체 등에 평택 쌀 기부 활동도 펼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NH농협 평택시지부를 방문해 '경기평택사랑상품권'을 구매하는 모습(상), 박경원 지부장은 평택시 장학회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

올해는 평택시와 지역화폐 사업을 함께 진행하며 ‘경기평택사랑상품권’ 판매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지역 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협 임직원이 농가를 찾아 농업을 체험하고 농업인과 대화하는 팜커밍 행사로 농가소득에 기여하고,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의 ‘농촌사랑 영농폐비닐 수거사업'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환경개선을 통한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하여 500톤 이상의 영농폐비닐 수거실적을 올리는 평택시에 5천만의 지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경원 평택시지부장은 "도농복합도시의 대표적인 평택시는 농가인구만 8천 가구 2만여 명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고 시자체 로컬푸드 브랜드인 ‘슈퍼오닝’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았다"며 "평택시의 농업을 지금의 위치까지 발전시켜 온 농민들에게 합당한 보상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금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료 값 안정, 추곡수매 가격 인상, 청년 농업인 육성, 작황·유통문제, 애로사항 개선, 농업인 재해보험 등 다양한 세부 정책을 충실하게 진행하여 평택시 농업을 정부보조금 지원만 기다리는 농업이 아닌 다양한 소득 체계를 만들 수 있는 선진 농업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또한, 후배들에게 좋은 선배로서 모범을 보이고 싶다며 평택시지부 모든 임직원은 주인 의식과 ‘내가 아닌 우리’로 하나가 돼 은행 업무와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동참하고 평택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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