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대한민국 U-20 월드컵 우승기원 거리응원전 개최
평택시, 대한민국 U-20 월드컵 우승기원 거리응원전 개최
  • 신지윤 기자
  • 승인 2019.06.13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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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청 앞 분수광장, 이충레포츠공원 광장 두 곳서 진행
- 오늘 15일 오후 10시부터 입장 가능
U-20 남자월드컵 거리응원전 포스터

U-20 대표팀이 해냈다. 한국 U-20 남자대표팀이 한국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대회 결승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새로운 역사가 탄생했다.

역사에 기록될 그날 한국 축구의 새로운 대첩을 이루는 U-20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평택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평택시가 ‘2019 FIFA U-20 남자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에콰도르를 꺾고 사상 첫 결승에 진출함에 따라 대한민국선수단의 우승을 기원하고 시민 대화합을 위한 거리응원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거리 응원원전은 평택시청 앞 분수광장과 이충레포츠공원 내 광장 두 곳에서 진행되며, 15일 오후 10시부터 입장이 시작된다.

15일 오후 10시부터 결승전이 시작되는 16일 오전 1시까지 사전공연과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몸풀기 응원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경기가 끝나는 오전 3시 경에 거리응원전은 마무리된다.

▲지난 12일 에콰도르와의 2019 FIFA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이강인이 기습적으로 찬 킥을 최준이 박스 안에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에콰도르의 골망을 흔들었다[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지난 12일 에콰도르와의 2019 FIFA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이강인이 기습적으로 찬 킥을 최준이 박스 안에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에콰도르의 골망을 흔들었다[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정장선 평택시장은 “거리응원전에 다수의 시민들이 운집될 것으로 예상하고 다양한 축하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평택시민들 응원에 힘을 얻어 U-20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폴란드에서 개최된 U-20 남자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조2위로 16강에 진출했으며, 일본‧세네갈‧에콰도르를 차례로 꺾으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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