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장인수의장, "혼자가 아닌 오산시민과 함께 하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오산시의회 장인수의장, "혼자가 아닌 오산시민과 함께 하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 신지윤 기자
  • 승인 2019.03.04 2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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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시민들에게 실력으로 인정받는 제8대 오산시의회가 목표.
- 시민의 대변자, 시정에 대한 감시자,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

2019년 슬로건을 "봉사의 해"로 행복나눔을 실천하는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은 봉사는 누구든지 나눌 수 있는 행복바이러스 선물이라며 나눔의 즐거움에 행복해 하는 오산의 평범한 시민이다.  

"소통하고 봉사하고 일 잘하는 반가운 오산시의회”를 의정목표로 장인수 의장은 지방의회 최초 최연소 의장, 2018 지방의정 봉사상, 녹색아버지상 등을 수상한 정치꾼이 아닌 시민을 위한 참된 머슴으로 시민에게 봉사하고 행정부를 견제하는 오산시 의회의 정치인이다.

"혼자가 아닌 오산시민과 함께 하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는 장 의장은 첫 인터뷰의 어색함을 봄날의 햇살처럼 편안함을 주었고, 인터뷰 내내 청명한 가을 하늘의 편한 분위기 바로 "맑음" 그자체였다.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은 "열린 의회, 365일 개방된 의장실, 서민을 위한 열린 신문고" 정치인에 앞서 오산의 아들, 선.후배로 열린 의정을 펼치는 최연소 의장의 파격행보가 지방의회의 참된 풀뿌리 민주주의를 오산시의회에서 보여주고 있었다.

"혼자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며 "다음세대를 위한 오산발전을 위해서 시민여러분들의 양손 꼭잡고 걸어 나아가겠다"고 말한 신년사에서 장인수 의장은 비에 젖지 않는 바다물처럼 고난과 시련은 가슴에 묻고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오산을 만들기 위한 젊은 의장의 2019년 포부와 의정 구상을 들었다.

 

장인수 의장,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소통하고 봉사하고 일 잘하는 오산시의회를 만들겠다"

 

▶ 제8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2018년 한해를 돌아본다면?

  - 지난해 치러진 지방선거를 통해 제8대 오산시의회가 출범한 지 어느덧 7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제8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고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꼈고 권위적인 모습을 탈피하고 시민에게 다가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지난해가 새롭게 출범하는 제8대 오산시의회의 초석을 다지는 해였다면 올해는 안정된 분위기 속에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 기해년 새해를 맞아 특별한 시의회 운영 계획이 있는지?

  - 2019년은 오산이 시로 승격한 지 3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이다. 88올림픽이 열렸던, 1988년에 오산시 승격이 확정되어 1989년 1월 1일부로 인구 5만 7천명의 화성군 오산읍이 오산시로 승격하였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지금 오산시는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이자 복지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는 23만 인구를 자랑하는 경기도 남부권의 중견도시로 성장하였다.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지금, 오산시는 더 큰 오산을 만들기 위한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아무쪼록 희망찬 대망의 새해에도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시민의 뜨거운 열정을 한 데 모아서 꿈과 희망이 머무르는 오산 건설을 위해 오산시의회가 앞장서 나아가겠다.

 

 ▶ 의장이 생각하는 공부하는 의회상과 사회적 약자의 교육·복지 정책은?

 - (공부하는 의회상) 시민들에게 실력으로 인정받는 제8대 오산시의회가 되기 위한 일환으로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을 목표로 하였다.

20,30년 경력을 가진 베테랑 공무원과 최근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신규 공무원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함께 발맞춰 나아가기 위해선 의원들이 공부를 게을리 할 수 없다.

많이 익히고 배워야 감시·감독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꾸준한 자기개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오산시의회 의장으로서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교육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오산시의회 의원 또한 예산, 결산 등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아카데미도 실시하였다.

 - (교육·복지) 초등 한글해독 지원사업과 초중고 학력향상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기초학력 부진학생 맞춤지원을 하고, 장애학생 지원과 무상급식 지원, 지역 우수 쌀 제공을 통해 평등한 출발을 위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추진하고 있다.

 

 ▶ 시의회와 집행부의 가교적 역할인 의장으로 집행부와 관계 유지에 대한 계획은?

  - 시의회와 집행부는 대립하는 관계가 아닌 시정발전의 동반자로서 시정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생산적 대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잘한 것은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잘못한 것은 비판과 시정을 통해 오산시 발전을 함께 견인해 나가겠다.

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 여러분의 뜻을 잘 받들고 동료 의원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 소통 잘하고 봉사 잘하고 일 잘하는 반가운 오산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의장께서 중시하는 정치철학과 오산시민에게 어떤 정치인이 되고| 싶으신지?

  - 이제 의회도 변하지 않으면 시민에게 버림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의원 모두는 행동과 양심에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특권은 버리고 헌신과 고뇌가 가득한 일하는 의회 상을 만들어 나가겠다.

앞으로 우리가 함께 이끌어 가야 할 4년은 다양한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도 귀 기울이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정에 대한 감시자로서, 의회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시의회의장으로 오산시민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 제8대 오산시의회가 지난해 7월 개원한 이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의원 모두가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짧은 기간이지만 의회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 올바로 나아갈 때 많은 격려와 지지를 보내 주시고 혹시 그렇지 못할 때는 냉정하게 비판과 질책을 보내주시면 또한 그에 겸허하고 진지한 자세로 수렴하여 고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오산시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기해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마다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올 한해 모두가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끝.

 

긴시간 인터뷰를 마치며 내가슴이 따뜻해지는건 오산시민과 모든것을 가슴으로 나누는 그의 진성성 때문일 것이다.      

100년전 나라없는 서러운 울분을 토해낸 3.1절, 민중이 하나되어 이룬 우리의 역사에는 정치하는 꾼은 있어도 정치하는 인은 없었다.
깨어있는 민족은 시련과 좌절에도 이겨낼 힘이 있다는 저 밑바닥 평범한 서민이길 원한 백범의 호처럼, 오늘날 의회가 누구를 위한 의정을 해야하는지 알려준다.

당리당약에 집중하는 현 의회정치는 시민은 없고, 그들만의 리그에 혈안이지만 시민의 손과 발, 눈과 입이 되어 가장 낮은 신분의 평범한 시민을 대변하는 장인수 의장은 행동하고 실천하는 배려의 아이콘, 몸에 밴 봉사와 나눔, 깨어있는 정치인이 되기위해 공부하는 의원, 오산 시민이 선택한 저 높은곳의 희망이 아닌 소시민의 소.확.행을 대변하고 실천하는 오늘날 오산의 백범이다.

소박한 꿈을 꾸는 장인수 의장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이상의 나라 유토피아"를 꿈꾸지 않는다.

"시민이 행복한 도시, 웃음이 넘치는 활기찬 젊은 도시" 오산을 위해 시의회가 존재하는 이유라면 오늘도 시민을 먼저 찾아 의정을 펼치는 장인수 의장의 하루는 365일 24시간이 부족해도 그의 걸음은 힘차게 보인다. 그가 진정으로 오산시민을 사랑하는 진정한 정치인이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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