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평택한미포럼, 제2회 한미친선 전통놀이대회 개최...
(사)평택한미포럼, 제2회 한미친선 전통놀이대회 개최...
  • 신지윤 기자
  • 승인 2019.02.23 2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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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과 주한미군 화합과 소통하는 한마당!!!!
▲(사)평택한미포럼이 주최한 "제2회 한미 친선 전통놀이대회"에 참석한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가족들이 단체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안보 1번지 평택에서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신명나는 전통놀이대회가 열렸다.

(사)평택한미포럼과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사람들이 주최하고, 신한중.고등학교, (주)모두관리 등 6개 업체에서 후원한 ‘제2회 한미친선 전통놀이대회’는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23일(토) 오전 10시부터 평택시 신한중·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배연서 2대 회장을 비롯하여  손의영. 황미애 한미포럼 공동 이사장과 김수우 3대회장, 권영화 시의회의장, 오중근 더민주 을지역 위원장, 박종선 세교조합지구 조합장, 박종화 바르게 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회장, 평택시민 주한미군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우리 민족의 전통을 계승하고 주한미군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한미친선 전통놀이대회는 김영진 한미포럼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대회 식전 행사와 놀이대회 행사로 나누어 진행 됐다.

김수우 3대회장은 대회사에서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가족이 모여 민족 전통놀이인 윷놀이, 제기차기 등을 함께하며 우리 민족의 전통을 계승하고 시민과 주한미군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정월대보름 슈퍼문 보름달 만큼이나 우리 모두가 풍요롭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손의영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한미포럼은 미군과 상생 협력하여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제도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이번 한미친선 전통놀이대회에 주한미군과 시민 모두가 서로 상생하며 하나가 돨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풍물단의 신명나는 놀이 한마당 공연

이어진 2부 대회 행사의 분위기는 평택풍물단 놀이 한마당으로 즐거움을 채우기에 충분했고, 전통놀이대회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떡메치기, 풍물패 공연 등 다양한 전통놀이로 채워졌다.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즐기는 주한미군 가족들 

전통놀이대회에 참석한 시민과 주한미군 가족들은 놀이 한마당을 통해 하나가 되었고, 음식을 나눠먹으며 서로 덕담을 주고받는 등 한미 친선교류로 둘이 아닌 하나의 동맹체가 되기에 충분했다.

▲"한미친선 전통놀이대회"에 참석해 인절미 만들기와 전통공예품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한미군 가족들

또한,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문선 부이사장 ,정찬영 감사, 김보균 재무국장, 김영진 사무국장, 등이 국회의원 상을 수상했고, 강성신 부이사장, 최하준 홍보국장은  평택시의회 의장상의 영광을 안았다.

국회의원 상을 수상한 정찬영 한미포럼 감사는 "한·미 양국 간의 상생협력과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한미포럼 전회원을 대신해 큰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미포럼이 한·미 양국의 상생협력과 국제도시 평택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작은 밀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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