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새해에도 식지않은 사랑의 기부 온도계
안성시, 새해에도 식지않은 사랑의 기부 온도계
  • 이범학 기자
  • 승인 2019.01.11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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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나눔의 손길.....안성수출기업협의회, 안성제일장로교회, 송윤종씨 기탁.
▲11일 안성시청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안성수출기업협의회, 안성제일장로교회, 송윤종씨는 우석재 안성시장과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안성시청]

안성시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1일 안성수출기업협의회(회장 임정택)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안성제일장로교회에서 의료비지원 성금500만원, 송윤종씨(TEAM72 회장)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안성수출기업협의회는 2018년에 수출목표액 2조원을 달성하고 2019년에는 2조4000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안성제일장로교회는 매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지난 2017년 1월에는 소외계층 난방비로 400만원을, 지난해 8월에는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위해 선풍기를 기탁했다. 

TEAM 72(회장 송윤종)는 배드민턴 동호회로 오는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TEAM 72 안성시 불우이웃돕기 전국배드민턴대회’를 안성시 보개면에 소재한 배드민턴전용구장 및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며 대회 종료 후 수입금 전액은 안성시에 기탁할 예정이다.

성금을 기탁자들은 “이번 성금이 안성시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왜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석제 시장은 “매년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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