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만 60세 이상 치매조기검진 실시
안산시, 만 60세 이상 치매조기검진 실시
  • 신수현 기자
  • 승인 2019.01.0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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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선별검사 무료 진행… 소득기준에 따라 감별검사비도 지원
안산시 60세 이상 치매 조기검진 실시
안산시 60세 이상 치매 조기검진 실시

 

안산시(시장 윤화섭) 상록수·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급격하게 늘어나는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치매는 뇌 기능의 손상으로 기억력이나 언어능력, 판단력 등 지적능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는 질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개선 할 수 있어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병이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선별용 간이 정신상태 검사 도구(MMSE-DS)를 이용해 무료 선별검사를 진행한 후, 검사결과 인지저하 및 치매 의심자에 대해 치매진단검사, 전문의 진료를 시행한다.

또한 치매 원인규명을 위한 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CT 두부) 등을 협약병원에 의뢰해 소득기준에 따라 검사비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치매선별검사는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예약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치매는 조기진단과 치료가 가장 중요한 만큼 만 60세 이상 주민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매년 꼭 치매선별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록수치매안심센터(031-481-5857)·단원치매안심센터(031-481-65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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