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 "절망의 걸림돌 걷어내고 희망의 디딤돌 되는 해"
[신년사] 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 "절망의 걸림돌 걷어내고 희망의 디딤돌 되는 해"
  • 신명자 기자
  • 승인 2018.12.31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
▲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

2019년 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은 새해 신년사를 통해  " ‘의회다운 의회’를 기치(旗幟)로 지방자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힘찬 여정의 발걸음을 내딛는다"고 말했다.

또한, " 시의회는 절망의 걸림돌을 걷어내고 안성시민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되겠다." 며 새해 의정 방향을 제시 했다.


▼ 다음은 " 개혁의회, 소통의회, 민생의회"를 선언한 신원주 의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2019년 새아침의 태양이 힘차게 솟았습니다.

기해년(己亥年) 새해에는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넘쳐나고, 우리 안성시에도 꿈과 희망이 가득하기를소망합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우리 시의회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지난 한 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감동의 순간이 많았습니다.

국가적으로는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의로운 사회를 이루려는 국민들이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냈고, 남과 북, 북한과 미국의 두 정상이 만나 한반도의 평화를 약속했으며 전 국민이 기다려왔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도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우리 안성에서는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안성병원이 신축되었고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설계 완료로 새로운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베트남, 필리핀, 싱가폴에 수출하던 안성 쌀이 말레이시아까지 판로를 확대하였습니다.

우리 제7대 안성시의회도 ‘의회다운 의회’를 기치(旗幟)로 지방자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힘찬 여정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이제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제7대 전반기 안성시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더욱 견고히 다져봅니다.

첫째, 의회로부터의 개혁입니다.

소통형 업무환경조성과 사적업무 공직자 활용금지 의원교육 및 연구활동 강화를 통하여 그릇된 행정과 타협하지 않는 청렴한 의회가 되겠습니다.

둘째, 시민참여․소통의회 구축입니다.

수어통역실시, 의회활동 시민 방청 확대 의회회의 실시간중계를 통하여 열린의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셋째, 민생중심 의회가 되겠습니다.

예산심의 및 의정활동을 통하여 재난․재해, 예방․대응 안전시스템 소상공인 지원, 생애 주기별 복지시스템 등 민생우선 살림살이를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19만 안성시민 여러분께서도 낡은 관행과 부조리를 바로잡고 땀 흘린 만큼 대접받는 공정한 사회,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공동체 건설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제7대 안성시의회는 절망의 걸림돌을 걷어내고 희망의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