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체육회, "49만 평택시민 생활 체육의 전당"....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인 양성
평택시체육회, "49만 평택시민 생활 체육의 전당"....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인 양성
  • 신명자 기자
  • 승인 2018.12.06 1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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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운동부와 학교 체육진흥 지원 육성....명실상부 스포츠 강국의 지역 산실
- 초.중.고 34개교 16종목 41개 팀의 우수선수 발굴, 학교체육 육성
평택시체육회 로고

스포츠를 보는 사람들의 진정한 감동은 그들의 도전정신과 스포츠맨십에서 오는 찰나의 여운이 남는 감동에 박수를 보낸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열정적 도전 정신을 이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평택시체육회는 시민의 건강과 취미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인 양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평택시체육회가 하나 되어 평택의 체육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평택시체육회 소속 선수들은 큰 성과를 거뒀다.

평택시민의 건강증진과 양질의 체육 서비스를 제공 하기위해 평택시체육회는 1993년 8월설립 되었고, 지난 7월 평택시 체육회장에 선출된 정장선 평택시장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평택시 체육발전 및 저변확대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오늘의 평택시체육회는 지난 2016년 시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양분되어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통합의 진통을 격고 탄생한 체육회는 시민들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 현재 46개 종목별 협회가 활동중이며, 축구장 15개, 육상경기장 2개, 야구장 5개 등 총 107개의 체육시설을 운영중이다.

또한 볼링,하키,역도,레슬링,요트 등의 직장 운동부와 학교 체육진흥을 지원 육성하여 명실상부 스포츠 강국의 지역 산실이 되고 있다.

▲2018 평택항 마라톤 대회 (상) , ▲평택시 생활체육 전국 줄넘기 한마당(하)

현재 우리나라는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이 별개의 영역에서 발전해왔다. 이러한 시스템은 올림픽 등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이라는 결과로 나타났지만, 생활 체육 분야가 소홀해지는 부작용도 낳았다.
 
정부는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두 영역 사이의 접점과 상생 고리를 찾으려고 노력하였고,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선수들도 승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려는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이런 흐름에 힘입어 평택시체육회도 조직을 정비하고 혁신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동계체전,전국체전,소년체육대회,평택항마라톤대회,도민체전 등 굵직한 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고, 초.중.고 34개교 16종목 41개 팀의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학교체육을 육성시키고자 용품 등을 지원했다.

평택체육회의 전문체육팀 관계자는 "엘리트 체육의 초석인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꿈나무 우수선수를 지원하는 일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평택시민의 생활체육과 학교체육이 체계적으로 활성화 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체육회장 취임사에서 "시민이 중심이 되고 함께하는 생활체육,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체육으로 평택 꿈나무들이 성장하고 시민이 하나 되어 소통하는 평택체육진흥의 시대를 평택시민과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었다.

현재 정부는 생활SOC 구축 사업에 많은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평택시체육회 역시 체육 분야를 포함한 생활SOC 부문에서 많은 예산을 유치하려고 노력 중이다.

또한, 기존의 체육 시설에 대한 생활 체육 분야 활용도를 높이는 노력도 기울여 나가고 있다.

평택시 체육회 사무국장은 "평택시민의 재산인 체육회의 수익성 부문을 개선해, 체육 시설을 통한 수익이 시민의 체육 복지 증진에 사용되도록 하겠다"며 "생활 체육이 엘리트 스포츠로 좀 더 많은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스포츠를 통한 시민의 건강지수와 행복지수 향상을 이루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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